□ 본격적인 여름 문화관람 시즌을 앞두고, 서울시가 청년과 청소년이 작품성 있는 공연을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는 관람 기회를 소개한다. 시는 현재 운영 중인 ‘서울청년문화패스’와 ‘공연봄날’을 통해 20대 초반 청년과 청소년의 첫 문화관람 진입을 돕고, 연극·클래식·국악·무용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 경험을 넓히고 있다.
□ 두 사업은 청소년기부터 청년기까지 이어지는 생애 초기 문화관람 경험을 지원한다. ‘공연봄날’은 초·중·고등학생 등 청소년에게 무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해 문화예술 경험의 문턱을 낮추고, ‘서울청년문화패스’는 21~23세 청년에게 연간 최대 20만 원의 문화관람비를 지원해 문화 선택권을 넓힌다.
□ 서울청년문화패스는 서울시가 2023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청년 문화지원 사업으로, 3년간 약 10만여 명의 청년에게 문화관람 기회를 제공하였다. 특히 사회 진입 청년들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청년이 문화예술 취향을 형성하고 이후 지속적인 문화향유 습관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였다.
□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청년문화패스를 이용한 청년의 만족도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2023년에는 77.9%였던 만족도가 2024년 85.8%, 2025년 87.2%까지 증가하여 청년들의 서울청년문화패스에 대한 높은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26년부터는 ▲상시모집, ▲사용기한 연장, ▲지원인원 확대 등 수요자 중심으로 사업을 대폭 개선하여 청년의 이용편의를 더욱 높였다.
□ 공연봄날은 2021년 시범운영 시작 당시 초등학교 5, 6학년 7,144명을 대상으로 총 81회 공연 관람을 시행하였다. 이후 대상과 작품, 횟수를 증가하여 2026년에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및 해당 청소년 가족까지 대상을 넓혀 약 8만 명에게 180회 내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 두 사업 모두 청소년, 청년의 공연 관람 기회 확대뿐만 아니라 기초예술 공연단체들의 공연 기회를 넓혀 공연예술계의 활성화를 지원하여 지속적인 수요‧공급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 청년문화패스의 2025년 이용실적은 연극(31.4%), 전시(31.2%), 뮤지컬(20.1%), 클래식·오페라(9.2%) 순으로 연극과 전시 등 기초예술분야의 관람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기초예술 분야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 공연봄날의 경우 공연작품이 2021년 21편에서 2026년 45편 내외로 확대되었다. 또한 기획, 공모, 추천 등 단체선발 방식을 다변화하고 市 우수공연장과 예술단과 협업하여 보다 우수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 서울청년문화패스로 연극부터 클래식까지…청년 맞춤형 문화생활 지원 >
□ 서울청년문화패스로는 연극·뮤지컬·무용·클래식·국악·전시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어 청년들의 문화적 시야를 넓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요 문화예술기관 및 행사와의 연계를 강화해 수준 높은 작품을 제공하고 있다.
□ 먼저 대학로 일대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연극 축제 ‘서울연극제’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공식 선정작 중 <에라, 모르겠다>, <화성에서의 나날>은 최대 30~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어, 연극을 처음 접하는 청년들에게 좋은 입문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연극제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 여름 내내 이어질 서울시 예술단과 서울시립교향악단의 고품격 공연도 서울청년문화패스로 만나볼 수 있다. 서울시뮤지컬단의 <더 트라이브>,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Re-프로젝트 형식의 재발견>, 서울시향의 <조너선 노트의 차이콥스키 교향곡 3번>, <유럽 투어 프리뷰 콘서트: 베토벤 ‘합창’> 등이 청년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 이 외에도 서울청년문화패스로 관람할 수 있는 각종 공연·전시 작품은 공식 누리집(youthcultureseoul.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서울청년문화패스 참여 신청은 ‘청년몽땅정보통’ 누리집(youth.seoul.go.kr)에서 가능하며, 선정 후 공연·전시 예매는 ‘서울청년문화패스’ 누리집(youthcultureseoul.kr)에서 할 수 있다. 예산 소진 시 참여자 모집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여름방학 시즌과 맞물려 6~8월 관람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혜택을 놓치지 않으려면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 한편 서울시는 ‘2026 서울청년문화패스 서포터즈’도 모집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작품을 관람한 뒤 SNS 콘텐츠로 생동감 있게 담아내거나, 또래 청년에게 맞춤형 공연 정보를 알리는 ‘문화 메신저’ 역할을 맡게 된다.
○ 모집 기간은 6월 7일까지이며,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청년문화패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공연봄날로 청소년 공연 경험 확대…6월부터 우수 공연작품 이어져 >
□ 청소년을 위한 무료 공연 관람 사업 ‘공연봄날’도 5월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기존 평일 학교 단체 중심의 ‘친구들과 공연봄날’에 더해, 평일 저녁 및 주말에 청소년 동반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가족과 공연봄날’까지 운영해 참여 기회를 넓혔다.
□ 올해 공연봄날은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립교향악단, 각 문화재단 등 서울시 주요 문화기관과 협력한 공연을 비롯해 공연봄날이 엄선한 기획공연과 공모 선정작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장르도 연극·뮤지컬·음악· 전통극 등으로 다양해 청소년들이 교실 밖 공연장에서 폭넓은 예술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 특히 6월부터는 지난 5년간 호응을 얻는 대표 작품을 선보이는 ‘다시보는 공연봄날’과 서울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하는 ‘우리동네 실내악’, 뮤지컬 <긴긴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진다.
○ 6월 선보이는 ‘다시보는 공연봄날’ 작품으로는 ▴산업용 로봇암과 서커스를 결합한 예술 공연 <교감>(6.10.~6.14.) ▴토속민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 <자락: 사라져가는 것에 대하여>(6.17.~6.20.) ▴어쿠스틱 음악과 애니메이션이 어우러진 스토리텔링 콘서트 <집으로>(6.17.~6.21.) ▴전통 사자춤을 재해석한 참여형 연희극 <사자특공대 백수지왕>(6.24.~27.) ▴청소년의 심리를 섬세하게 조명한 뮤지컬 <나는나비>(6.25.~6.28.) 등이 있다.
□ 관람 신청은 공연봄날 누리집(springday.or.kr)을 통해 가능하다. 학교 단체 관람은 공연봄날 공식 누리집에서 교사가 신청하고, 가족 관람은 공연별 안내에 따라 네이버 예약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청소년기에 접한 첫 공연 관람 경험과 청년기의 폭넓은 문화생활 경험은 미래의 문화 향유 습관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서울시는 서울청년문화패스와 공연봄날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이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경험하고, 공연예술 생태계도 함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본격적인 여름 문화관람 시즌을 앞두고, 서울시가 청년과 청소년이 작품성 있는 공연을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는 관람 기회를 소개한다. 시는 현재 운영 중인 ‘서울청년문화패스’와 ‘공연봄날’을 통해 20대 초반 청년과 청소년의 첫 문화관람 진입을 돕고, 연극·클래식·국악·무용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 경험을 넓히고 있다.
□ 두 사업은 청소년기부터 청년기까지 이어지는 생애 초기 문화관람 경험을 지원한다. ‘공연봄날’은 초·중·고등학생 등 청소년에게 무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해 문화예술 경험의 문턱을 낮추고, ‘서울청년문화패스’는 21~23세 청년에게 연간 최대 20만 원의 문화관람비를 지원해 문화 선택권을 넓힌다.
□ 서울청년문화패스는 서울시가 2023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청년 문화지원 사업으로, 3년간 약 10만여 명의 청년에게 문화관람 기회를 제공하였다. 특히 사회 진입 청년들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청년이 문화예술 취향을 형성하고 이후 지속적인 문화향유 습관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였다.
□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청년문화패스를 이용한 청년의 만족도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2023년에는 77.9%였던 만족도가 2024년 85.8%, 2025년 87.2%까지 증가하여 청년들의 서울청년문화패스에 대한 높은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26년부터는 ▲상시모집, ▲사용기한 연장, ▲지원인원 확대 등 수요자 중심으로 사업을 대폭 개선하여 청년의 이용편의를 더욱 높였다.
□ 공연봄날은 2021년 시범운영 시작 당시 초등학교 5, 6학년 7,144명을 대상으로 총 81회 공연 관람을 시행하였다. 이후 대상과 작품, 횟수를 증가하여 2026년에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및 해당 청소년 가족까지 대상을 넓혀 약 8만 명에게 180회 내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 두 사업 모두 청소년, 청년의 공연 관람 기회 확대뿐만 아니라 기초예술 공연단체들의 공연 기회를 넓혀 공연예술계의 활성화를 지원하여 지속적인 수요‧공급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 청년문화패스의 2025년 이용실적은 연극(31.4%), 전시(31.2%), 뮤지컬(20.1%), 클래식·오페라(9.2%) 순으로 연극과 전시 등 기초예술분야의 관람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기초예술 분야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 공연봄날의 경우 공연작품이 2021년 21편에서 2026년 45편 내외로 확대되었다. 또한 기획, 공모, 추천 등 단체선발 방식을 다변화하고 市 우수공연장과 예술단과 협업하여 보다 우수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 서울청년문화패스로 연극부터 클래식까지…청년 맞춤형 문화생활 지원 >
□ 서울청년문화패스로는 연극·뮤지컬·무용·클래식·국악·전시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어 청년들의 문화적 시야를 넓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요 문화예술기관 및 행사와의 연계를 강화해 수준 높은 작품을 제공하고 있다.
□ 먼저 대학로 일대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연극 축제 ‘서울연극제’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공식 선정작 중 <에라, 모르겠다>, <화성에서의 나날>은 최대 30~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어, 연극을 처음 접하는 청년들에게 좋은 입문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연극제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 여름 내내 이어질 서울시 예술단과 서울시립교향악단의 고품격 공연도 서울청년문화패스로 만나볼 수 있다. 서울시뮤지컬단의 <더 트라이브>,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Re-프로젝트 형식의 재발견>, 서울시향의 <조너선 노트의 차이콥스키 교향곡 3번>, <유럽 투어 프리뷰 콘서트: 베토벤 ‘합창’> 등이 청년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 이 외에도 서울청년문화패스로 관람할 수 있는 각종 공연·전시 작품은 공식 누리집(youthcultureseoul.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서울청년문화패스 참여 신청은 ‘청년몽땅정보통’ 누리집(youth.seoul.go.kr)에서 가능하며, 선정 후 공연·전시 예매는 ‘서울청년문화패스’ 누리집(youthcultureseoul.kr)에서 할 수 있다. 예산 소진 시 참여자 모집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여름방학 시즌과 맞물려 6~8월 관람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혜택을 놓치지 않으려면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 한편 서울시는 ‘2026 서울청년문화패스 서포터즈’도 모집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작품을 관람한 뒤 SNS 콘텐츠로 생동감 있게 담아내거나, 또래 청년에게 맞춤형 공연 정보를 알리는 ‘문화 메신저’ 역할을 맡게 된다.
○ 모집 기간은 6월 7일까지이며,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청년문화패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공연봄날로 청소년 공연 경험 확대…6월부터 우수 공연작품 이어져 >
□ 청소년을 위한 무료 공연 관람 사업 ‘공연봄날’도 5월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기존 평일 학교 단체 중심의 ‘친구들과 공연봄날’에 더해, 평일 저녁 및 주말에 청소년 동반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가족과 공연봄날’까지 운영해 참여 기회를 넓혔다.
□ 올해 공연봄날은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립교향악단, 각 문화재단 등 서울시 주요 문화기관과 협력한 공연을 비롯해 공연봄날이 엄선한 기획공연과 공모 선정작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장르도 연극·뮤지컬·음악· 전통극 등으로 다양해 청소년들이 교실 밖 공연장에서 폭넓은 예술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 특히 6월부터는 지난 5년간 호응을 얻는 대표 작품을 선보이는 ‘다시보는 공연봄날’과 서울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하는 ‘우리동네 실내악’, 뮤지컬 <긴긴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진다.
○ 6월 선보이는 ‘다시보는 공연봄날’ 작품으로는 ▴산업용 로봇암과 서커스를 결합한 예술 공연 <교감>(6.10.~6.14.) ▴토속민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 <자락: 사라져가는 것에 대하여>(6.17.~6.20.) ▴어쿠스틱 음악과 애니메이션이 어우러진 스토리텔링 콘서트 <집으로>(6.17.~6.21.) ▴전통 사자춤을 재해석한 참여형 연희극 <사자특공대 백수지왕>(6.24.~27.) ▴청소년의 심리를 섬세하게 조명한 뮤지컬 <나는나비>(6.25.~6.28.) 등이 있다.
□ 관람 신청은 공연봄날 누리집(springday.or.kr)을 통해 가능하다. 학교 단체 관람은 공연봄날 공식 누리집에서 교사가 신청하고, 가족 관람은 공연별 안내에 따라 네이버 예약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청소년기에 접한 첫 공연 관람 경험과 청년기의 폭넓은 문화생활 경험은 미래의 문화 향유 습관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서울시는 서울청년문화패스와 공연봄날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이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경험하고, 공연예술 생태계도 함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본격적인 여름 문화관람 시즌을 앞두고, 서울시가 청년과 청소년이 작품성 있는 공연을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는 관람 기회를 소개한다. 시는 현재 운영 중인 ‘서울청년문화패스’와 ‘공연봄날’을 통해 20대 초반 청년과 청소년의 첫 문화관람 진입을 돕고, 연극·클래식·국악·무용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 경험을 넓히고 있다.
□ 두 사업은 청소년기부터 청년기까지 이어지는 생애 초기 문화관람 경험을 지원한다. ‘공연봄날’은 초·중·고등학생 등 청소년에게 무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해 문화예술 경험의 문턱을 낮추고, ‘서울청년문화패스’는 21~23세 청년에게 연간 최대 20만 원의 문화관람비를 지원해 문화 선택권을 넓힌다.
□ 서울청년문화패스는 서울시가 2023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청년 문화지원 사업으로, 3년간 약 10만여 명의 청년에게 문화관람 기회를 제공하였다. 특히 사회 진입 청년들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청년이 문화예술 취향을 형성하고 이후 지속적인 문화향유 습관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였다.
□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청년문화패스를 이용한 청년의 만족도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2023년에는 77.9%였던 만족도가 2024년 85.8%, 2025년 87.2%까지 증가하여 청년들의 서울청년문화패스에 대한 높은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26년부터는 ▲상시모집, ▲사용기한 연장, ▲지원인원 확대 등 수요자 중심으로 사업을 대폭 개선하여 청년의 이용편의를 더욱 높였다.
□ 공연봄날은 2021년 시범운영 시작 당시 초등학교 5, 6학년 7,144명을 대상으로 총 81회 공연 관람을 시행하였다. 이후 대상과 작품, 횟수를 증가하여 2026년에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및 해당 청소년 가족까지 대상을 넓혀 약 8만 명에게 180회 내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 두 사업 모두 청소년, 청년의 공연 관람 기회 확대뿐만 아니라 기초예술 공연단체들의 공연 기회를 넓혀 공연예술계의 활성화를 지원하여 지속적인 수요‧공급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 청년문화패스의 2025년 이용실적은 연극(31.4%), 전시(31.2%), 뮤지컬(20.1%), 클래식·오페라(9.2%) 순으로 연극과 전시 등 기초예술분야의 관람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기초예술 분야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 공연봄날의 경우 공연작품이 2021년 21편에서 2026년 45편 내외로 확대되었다. 또한 기획, 공모, 추천 등 단체선발 방식을 다변화하고 市 우수공연장과 예술단과 협업하여 보다 우수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 서울청년문화패스로 연극부터 클래식까지…청년 맞춤형 문화생활 지원 >
□ 서울청년문화패스로는 연극·뮤지컬·무용·클래식·국악·전시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어 청년들의 문화적 시야를 넓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요 문화예술기관 및 행사와의 연계를 강화해 수준 높은 작품을 제공하고 있다.
□ 먼저 대학로 일대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연극 축제 ‘서울연극제’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공식 선정작 중 <에라, 모르겠다>, <화성에서의 나날>은 최대 30~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어, 연극을 처음 접하는 청년들에게 좋은 입문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연극제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 여름 내내 이어질 서울시 예술단과 서울시립교향악단의 고품격 공연도 서울청년문화패스로 만나볼 수 있다. 서울시뮤지컬단의 <더 트라이브>,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Re-프로젝트 형식의 재발견>, 서울시향의 <조너선 노트의 차이콥스키 교향곡 3번>, <유럽 투어 프리뷰 콘서트: 베토벤 ‘합창’> 등이 청년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 이 외에도 서울청년문화패스로 관람할 수 있는 각종 공연·전시 작품은 공식 누리집(youthcultureseoul.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서울청년문화패스 참여 신청은 ‘청년몽땅정보통’ 누리집(youth.seoul.go.kr)에서 가능하며, 선정 후 공연·전시 예매는 ‘서울청년문화패스’ 누리집(youthcultureseoul.kr)에서 할 수 있다. 예산 소진 시 참여자 모집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여름방학 시즌과 맞물려 6~8월 관람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혜택을 놓치지 않으려면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 한편 서울시는 ‘2026 서울청년문화패스 서포터즈’도 모집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작품을 관람한 뒤 SNS 콘텐츠로 생동감 있게 담아내거나, 또래 청년에게 맞춤형 공연 정보를 알리는 ‘문화 메신저’ 역할을 맡게 된다.
○ 모집 기간은 6월 7일까지이며,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청년문화패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공연봄날로 청소년 공연 경험 확대…6월부터 우수 공연작품 이어져 >
□ 청소년을 위한 무료 공연 관람 사업 ‘공연봄날’도 5월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기존 평일 학교 단체 중심의 ‘친구들과 공연봄날’에 더해, 평일 저녁 및 주말에 청소년 동반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가족과 공연봄날’까지 운영해 참여 기회를 넓혔다.
□ 올해 공연봄날은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립교향악단, 각 문화재단 등 서울시 주요 문화기관과 협력한 공연을 비롯해 공연봄날이 엄선한 기획공연과 공모 선정작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장르도 연극·뮤지컬·음악· 전통극 등으로 다양해 청소년들이 교실 밖 공연장에서 폭넓은 예술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 특히 6월부터는 지난 5년간 호응을 얻는 대표 작품을 선보이는 ‘다시보는 공연봄날’과 서울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하는 ‘우리동네 실내악’, 뮤지컬 <긴긴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진다.
○ 6월 선보이는 ‘다시보는 공연봄날’ 작품으로는 ▴산업용 로봇암과 서커스를 결합한 예술 공연 <교감>(6.10.~6.14.) ▴토속민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 <자락: 사라져가는 것에 대하여>(6.17.~6.20.) ▴어쿠스틱 음악과 애니메이션이 어우러진 스토리텔링 콘서트 <집으로>(6.17.~6.21.) ▴전통 사자춤을 재해석한 참여형 연희극 <사자특공대 백수지왕>(6.24.~27.) ▴청소년의 심리를 섬세하게 조명한 뮤지컬 <나는나비>(6.25.~6.28.) 등이 있다.
□ 관람 신청은 공연봄날 누리집(springday.or.kr)을 통해 가능하다. 학교 단체 관람은 공연봄날 공식 누리집에서 교사가 신청하고, 가족 관람은 공연별 안내에 따라 네이버 예약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청소년기에 접한 첫 공연 관람 경험과 청년기의 폭넓은 문화생활 경험은 미래의 문화 향유 습관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서울시는 서울청년문화패스와 공연봄날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이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경험하고, 공연예술 생태계도 함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문화본부 문화정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