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청년들의 선제적 경력개발을 위해 올해 전국 최초로 선보인 대학생 일경험 패키지 ‘서영커(서울영커리언스)’ 1단계 캠프(부트캠프) 여름학기 참여자 모집이 다시 한번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감되었다.
○ 서울영커리언스(서영커) : 대학 재학 단계부터 진로탐색과 경력개발을 통한 청년의 일경험을 지원하는 서울시 5단계 커리어 지원 정책
※ 1단계「캠프」, 2단계「챌린지」, 3~4단계「인턴십Ⅰ·Ⅱ」, 5단계「점프업」
○ 서영커 1단계 캠프는 ‘나를 찾는 진로·직무 탐색 부트캠프’라는 주제로 AI 역량검사, 직무과제 수행 등을 통해 커리어 로드맵을 작성함으로써, 목표 직무에 필요한 역량과 경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과정이다.
□ 이번 1단계 캠프 여름학기 참여자 모집 결과, 계획된 200명 모집에 총 1,422명의 청년이 대거 지원하며 ‘7.1대1’이라는 기록적인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봄학기 기록했던 5.5대1(200명 모집, 1,093명 지원)의 경쟁률을 뛰어넘는 수치로, 방학기간을 맞아 직무역량을 다지려는 대학생들의 실전 일경험 수요가 대폭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 서울시는 이 같은 수요를 반영해 당초 200명으로 계획했던 선발인원을 374명으로 긴급 확대하는 등 추가 선발을 진행하는 한편, 이번 여름학기부터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저소득층, 장애인, 보훈대상자 등) 32명을 우선 선발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서울시는 이번 여름학기부터 협약 대학교를 기존 31개교에서 6개교를 추가한 총 37개교로 전격 확대했다. 시는 특정 학교에 선발인원이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대학의 학생들이 고르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참여대학별 재학생 비율과 지원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균형 있는 인원 배분 계획을 적용할 방침이다.
○ 가천대학교, 고려대학교, 동남보건대학교, 명지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 등 수도권 소재 6개 대학이 이번 여름학기부터 신규 참여대학으로 참여하였다.
○ 올 하반기 중에는 참여대학을 확대 모집하여 더 많은 대학생들이 일경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학 측에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여름방학 5주간의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하여 실전 직무역량 강화 여정을 시작한다. 수료기준을 충족한 참여자에게는 수료증이, 우수 참여자에게는 서울시장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 1단계 캠프 여름방학 참여자는 7월 6일(월)부터 8월 7일(금)까지 5주간 AI역량검사와 직무과제 등을 통해 자신만의 커리어 로드맵 설계 과정을 수행한다.
○ 참여 학생들에게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모든 비용이 전액 지원되며, 성실히 과정을 마친 참여자에게는 수료증이, 우수 참여자에게는 서울시장 명의의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 서울시는 봄·여름학기 캠프 모집 흥행에 힘입어, 오는 8월, 1단계 캠프와 2단계 챌린지 가을학기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 1단계 캠프 가을학기는 8월 중 참여자를 모집해 9~10월에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며, 2단계 챌린지 가을학기 또한 8월 중 참여자를 모집하여, 9~11월에 팀 공모전 프로젝트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방학 중에도 쉬지 않고 자신의 미래를 위해 도전하는 청년들의 열정이 경쟁률로 증명되었다.”라며, “참여를 확대한 37개 대학의 학생들이 저마다의 역량을 꽃피울 수 있도록 공정하고 균형있는 선발을 진행하였으며, 청년들이 스스로 삶을 개척하는 자립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서울시가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미래청년기획관 청년정책담당관